드디어 260 mm 구입했습니다. 부츠 구입 3번째...
첫 부츠는 260mm 라고 하여 구입하였으나 배송온것은 250mm(US 7) 사이즈 실패
두번째 부츠는 265mm(US 8.5) 사이즈 넘 무큼.
내 발에 꼭 맞는 버튼 부츠 MOTO 260 mm 구입하였습니다.
올해 12월 겨울에 개시해야겠지요.
부츠 양쪽에 끈 조임 손잡이가 있는데 좀 특이합니다.
발목 쪽과 발등 쪽이 각각 분리되어 조여 집니다.
그리고 끈을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기고 나서 뒷쪽으로 당기기만 하면 됩니다.
플라스틱 장식이 끈을 잡아줘서 풀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끈 잡이는 옆 주머니에 넣으면 됩니다.
또한 신 벗기 편의를 위해서 발목쪽의 한 쪽에 걸쇠가 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사진에서 보면 발목쪽 줄에 핑크색 끈이 보입니다. 그 부분입니다.
그림 1. 버튼 부츠 MOTO 260 mm
그림 2. 핑크색 줄 왼쪽에 걸쇠가 되어 있습니다.
그림 3. 줄 손잡이가 주머니에 들어가 있음. 줄을 뒤로 잡아 당기면 줄이 빠지지 않음.
그림 4. 뒤쪽 발꿈치 쪽에 바인딩 접촉하는 곳이 고무임. 위 부츠 손잡이.
그림 5. 발목쪽을 걸쇠가 보임.
그림 6. 발목쪽 줄 손잡이.
그림 7. 사이즈텍
그림 8. 내피 제거 모습
그림 9. 내피 제거 모습 뒤쪽. 벨크로(찍찍이) 테입이 있어 내피와 결합됨.
그림 10. 밑창
그림 11. 발목쪽 걸쇠에서 끈 제거 모습
그림 12. 내피 전면
그림 13. 끈 조임 장치
그림 14. 내피 옆 모습. 복숭아 뼈 부분을 제외 단단한 스폰지가 덮붙어 있음.
따라서 복숭아 뼈 부분이 아프지 않음.
따라서 복숭아 뼈 부분이 아프지 않음.
그림 15. 내피 사이즈 표시 8M (8 사이즈,M남성 인듯),
외피와 결합하도록 벨크로 테입이 있음.
외피와 결합하도록 벨크로 테입이 있음.
그림 16. 내피 사진 옆면
그림 17. 내피 밑바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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